세상에는 너무도 많은 종류의 자격증이 존재하고 있고, 저마다 배움의 현장에서는 본인들이 가리키는 자격증이야말로 공신력이 있는 자격증이라 홍보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이 자격증이 다 같은 자격증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것은 잘못된 오해이다.
취미로 따놓는 자격증은 본인의 만족도와 공부의 효율을 위해서 민간자격증을 따놓아도 좋긴 하지만, 취업 시 필요한 자격증이라면 국가가 신설하여 관리, 운영하는 자격을 획득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현재 자격증의 종류는 크게 어떻게 분류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국가에서 주관하는 자격증
1) 국가 기술 자격증
- 산업·기술 분야의 기술 능력을 인증하는 자격
- 한국산업인력공단(HRD-Korea)에서 주로 관리
- 기능사 → 산업기사 → 기사 → 기능장→ 기술사 순으로 등급이 있음
① 기능사 : 국가 기술자격증 중 가장 기초적인 등급으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자격증으로 , 실무 중심의 기술 습득이 필요로 하며,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함.
② 산업기사 : 국가 기술자격증 중 중급 정도의 수준의로 실무경력과 이론을 겸비하여야 하며 , 관련 학력 또는
실무 경험 필수가 되어야 응시 가능함.
③ 기사 : 국가 기술자격증 중 상급 등급으로, 산업기사보다 높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인증하는 자격증으로, 전문성있는
이론과 실무 능력이 필요로 하며, 학력 또는 실무 경력이 필수가 되어야 응시가 가능한데, 산업기사보다 응시
자격요건이 까다로움.
④ 기능장 : 국가 기술자격증 중 최고 등급으로, 특정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숙련 기술자임을 인증하는
자격증으로,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증하고, 고도의 실무 능력과 함께 관리, 감독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 인정받는 자격증으로 실무 경력이 반드시 필요로 하며, 경력이 충족이 되지 않을시 응시
할수 없음.
⑤ 기술사 : 국가 기술 자격증 중 최상의 등급으로, 고도의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기술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자격증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기술 분야 최고 권위 자격증으로, 현장 경험과 이론적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가로 인증받으며 기술 지도 및 컨설팅 업무 활동이 가능하며, 실무 경력이 반드시 필요로 하며,
기사 취득 후 4년이 지나야 응시 가능
2) 국가전문 자격증
- 특정 직무나 전문 분야에서 일정 수준의 기술과 지식을 갖추었음을 인정하는 자격
- 공인노무사처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시행하거나, 변호사처럼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자격도 포함
- 기술직 국가전문자격증, 법률직 국가전문 자격증, 의료직 국가전문자격증, 교육직 국가 전문자격증 등이 있음
① 기술직 국가전문자격증 : 기계기사, 전기기사, 건축기사, 화공기사 등 산업 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자격증
② 법률직 국가전문자격증 : 변호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등 법률 분야 자격증
③ 의료직 국가전문자격증 : 의사, 간호사, 약사, 치과위생사, 한의사 등 의료 관련 자격증
④ 교육직 국가전문자격증 : 교사, 유치원교사, 교육행정직 등 교육 관련 자격증
⑤ 행정직 국가전문자격증 : 세무사, 공인회계사(CPA), 노무사 등 행정·경영 관련 자격증
2.민간에서 주관하는 자격증
1) 국가공인 자격증
- 국가공인 자격증은 민간이 개발한 자격증 중에서 국가가 공신력을 인정하고 공인한 자격증
- 국가전문자격증이나 국가 기술 자격증과는 다름
- 정부(국가)에서 인정하지만, 민간 기관에서 운영
- 공기업·대기업·공무원 시험에서 가산점 또는 우대 적용
- 경영회계, 정보기술, 어학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이 있음
① 경영·회계·사무 분야 : 전산회계, 재경관리사등
② 정보·기술·컴퓨터 분야 : 컴퓨터활용능력, ITQ, DIAT등
③ 어학·교육 분야 : 한국어능력시험, 독서지도사등
④ 전문서비스 분야 : 유통관리사, 사회조사분석사,직업상담사 등
2)비공인 민간 자격증
- 비공인 민간자격증은 정부(국가)의 공인을 받지 않은 민간기관이나 협회에서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는 자격증
- 국가공인 민간자격증과 달리 국가의 인증을 받지 않음
- 직무·취미·특수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지만, 공신력이 낮음
- 민간기관에서 자체적으로 교육·시험을 운영하며 발급
- 일부 자격증은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공식적인 인정이 어려운 경우도 있음
① 심리·상담·교육 분야 : 심리상담사,아동심리상담사등
② 미용·예술·서비스 분야 : 바리스타 1,2급,플로리스트등
③ IT·마케팅·디자인 분야 : SNS 마케팅 전문가, 영상 편집 전문가등
④ 기타 취미·특수 직무 분야 : 반려동물관리사, 웨딩플래너등
국가에서 운영하는 자격증 2가지와, 민간에서 운영하지만 국가가 공신력을 인정한 자격증과 공인받지 못한 자격증으로 총 4종류의 자격증에 대해서 비교해 봤다. 정부의 공인을 받지 않은 자격증 역시도 실무 역량을 증명하는 용도로 활용 가능하고, 취업과 경력의 발전에 있어서 자격증의 유무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본인의 현재 상황에서 경쟁력을 높일수 있는 자격증을 선택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